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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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72)가는 세월 | 박천남 | 2012-06 | 1245 |
(71)국제 허브로서의 꿈은 멀어졌나 | 이희영 | 2012-05 | 1613 |
(70)친절한 미술관, 좋은 미술관 | 조은정 | 2012-04 | 1897 |
(69)자본의 소통, 사진시장 시즌 2 | 강철 | 2012-03 | 1845 |
(68)화단과 서단의 소통-장우성과 김충현의 우정 | 정현숙 | 2012-02 | 2829 |
(67)2011 미술계를 돌아보다 | 박영택 | 2012-01 | 1304 |
(66)미술관의 디자인 전시, 흥행시대 | 김신 | 2011-12 | 1925 |
(65)진화하는 컬렉터 | 김영애 | 2011-11 | 2129 |
(64)자, 즐거운 미술비평의 시간이다 | 강수미 | 2011-10 | 1539 |
(63)‘하찮은’ 미술비평? | 김병수 | 2011-10 | 1794 |
(62)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 확장 | 김진엽 | 2011-09 | 1260 |
(61)미술계 관행, 모방과 표절의 한계 | 이광형 | 2011-09 | 3814 |
(60)문화와 예술을 잇는 연결고리 | 이선영 | 2011-08 | 1199 |
(59)대구미술관 개관과 대구미술계 | 김영동 | 2011-07 | 1588 |
(58)비합리적인 구조 안에서 표류하는 젊은 작가들 | 이대범 | 2011-07 | 1911 |
(57)한국 아트마켓,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(Signal) | 정종효 | 2011-05 | 1797 |
(56)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예술을 만나는 것에 대하여 | 윤동희 | 2011-04 | 1311 |
(55)3년만의 귀환 ‘2011 화랑미술제’ | 정종효 | 2011-03 | 1787 |
(54)나누는 기쁨, 나누는 미술 | 서성록 | 2011-02 | 1420 |
(53)우리는 왜 한국화에 주목하는가 | 박옥생 | 2011-01 | 27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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